영화 ‘경주’가 설렘 가득한 B컷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26일 공개된 B컷 포스터는 박해일의 귀를 만지는 신민아의 독특한 스킨십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7년 전 봤던 춘화를 찾아 경주의 찻집 아리솔에 도착한 최현(박해일)은 대뜸 춘화의 행방부터 묻는 수상한 행동으로 미모의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에게 변태로 오해받는다.
하지만 최현의 순수한 매력을 발견한 윤희는 차츰 호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자신의 계모임으로 그를 초대한다. 계모임이 끝난 늦은 밤, 충동적으로 경주에 온 탓에 머물 곳을 마련하지 못한 최현에게 자신의 집에서 머물도록 제안한다.
B컷 포스터에는 단둘만 있는 집에서 최현을 향해 “귀 한 번 만져봐도 될까요?”라는 은밀하면서도 가슴두근거리는 부탁을 하는 윤희의 모습으로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경주’는 7년 전 춘화를 찾는 수상한 남자 최현과 기품 있는 외모와 달리 엉뚱한 여자 공윤희의 설레는 만남을 그린 영화로 오는 6월 12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