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27일 건축가 오영욱과 결혼…김여호수와 목사 주례


배우 엄지원이 건축가 오영욱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엄지원은 2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메모리즈 힐에서 비공식 결혼식을 열고 건축가 오영욱과 화촉을 밝혔다.

엄지원은 지난 해 7월 오영욱과 열애를 공식적으로 알렸고 두 사람은 공개 열애 1년 여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엄지원의 예비신랑 오영욱은 1976년생으로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오기사디자인 및 오다건축을 운영 중인 건축가다.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등 여행 에세이도 출간했으며 베스트 셀러 작가로도 유명하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은 지인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야외 결혼식으로 진행, 주례는 김여호수아 목사가 맡고, 박나림 아나운서와 가수 션이 사회를 진행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un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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