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중독’, ‘엑스맨’ 이어 부동의 박스오피스 2위

‘인간중독’이 평일에도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며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5월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간중독’은 지난 28일 하루 전국 463개의 스크린에서 4만 60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지난 14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125만 7611명이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 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을 담아낸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14만 2806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엑스만: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3위는 1만 4188명의 관객의 발길을 부른 ‘표적’이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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