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피아니스트 신지호, 2014 부산 국제 모터쇼 특별공연 “판타스틱”

팝피아니스트 겸 배우 신지호가 2014 부산국제 모터쇼에서 특별한 공연을 선사했다.

신지호는 5월 29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진행된 2014 부산 국제 모터쇼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국내최초로 선보인 포드 코리아 링컨 MKC 발표 자리에서 수많은 취재진들과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피아노 연주를 펼쳐 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번 특별 공연에서 신지호는 자신의 자작곡인 ‘단발머리’를 시작으로 MKC 언베일 부분에서 ‘리베르 탱고’를 연주하며 발표회장 분위기를 최고조에 이르게 했다.


특히 이번 2014 부산 국제 모터쇼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에서 온 포드 본사 임직원들은 연신 신지호의 연주에 “판타스틱”을 외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이다.

신지호 소속사 관계자는 “신지호 씨의 이번 특별공연은 미국 포드 본사의 요청에 의해 초청을 받고 신지호 씨도 이를 흔쾌히 승낙해 성사됐다”고 전했다.

이날 2014 부산 국제 모터쇼에는 신지호 이외에도 마세라티 홍보모델로 차승원, 메르세데스 벤츠의 모델로 조인성, 아우디의 모델로 슈퍼주니어 최시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신지호는 미국 버클리음대 출신으로 SBS ‘스타킹’에서 슈퍼쥬니어 헨리와 환상적인 피아노 연주로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밀회’에 출연해 김희애, 유아인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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