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싸이 스눕독이 함께 미국 방송에 출연한다.
최근 UPI 등 외신에 따르면 싸이 스눕독은 다음 달 미국 ABC 방송의 유명 토크쇼인 ‘지미 키멜 라이브: 게임 나이트’(Jimmy Kimmel Live: Game Night)에 함께 출연한다.
‘지미 키멜 라이브’는 다음 달 5일부터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경기가 있는 날마다 ‘게임 나이트’란 특집으로 꾸며지며 싸이 스눕독은 할리우드 스타 캐머런 디아즈, 밀라 쿠니스, 제이슨 세걸 등과 함께 게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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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 스눕독 |
이번 방송 출연은 싸이가 지난해 4월 발표한 ‘젠틀맨’ 활동 이후 오랜 시간 공백기를 보낸 점을 고려할 때 신곡 관련 프로모션일 가능성이 높다.
싸이는 지난 연말 국내에서 콘서트를 연 걸 제외하고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식 활동 없이 신곡 작업에만 매달렸다.
싸이는 스눕독과 함께 신곡을 작업했으며 지난 1월 스눕독이 내한해 인천 일대에서 빅뱅의 지드래곤, 투애니원의 씨엘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태다.
이미 소속사 양현석 대표는 “싸이의 새 음반에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유명 뮤지션이 대거 참여했다”며 “싱글이 될지 정규 앨범이 될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싸이 스눕독에 네티즌들은 “싸이 스눕독 정말 기대된다”, “싸이 스눕독 드디어 컴백”, “싸이 스눕독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