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이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대표팀을 향한 응원 열기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다양한 스타들이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응원가를 발표하기 시작한 것.

트로트계 역시 강렬하고 신나는 응원가가 등장했다. 바로 ‘트로트 황태자’ 박현빈과 ‘제2의 장윤정’ 윤수현의 월드컵송 ‘한판 붙자’. 특히 박현빈은 월드컵이 낳은 스타 중 하나다. 그는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트로트 응원가 ‘빠라빠빠’로 등장해 인기를 모았다. 또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는 ‘앗! 뜨거’를 응원가 ‘앗! 뜨거 월드컵’으로 개사해 응원에 참여했다.
게다가 박현빈은 홍진영과 함께 태진아의 ‘자기야 좋아’ 무대에 함께 올라 ‘사랑의 총알’ 안무를 함께 추며 토로트만의 정겹고 신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트로트가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장르인 만큼 전 국민이 응원하는 월드컵에 어울린다는 반응이다.
월드컵 하면 떠오르는 스타인 김흥국은 남진, 박상민, 소찬휘, 이정, 대국남아, 사유리 등과 함께 ‘쌈바 월드컵’을 발표하며 여느 때와 같이 축구사랑을 보여줬다. 또 붉은악마 공식응원가에는 에일리, AOA, 타이니지 등 아이돌가수들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게다가 개그맨 윤형빈은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과 ‘외쳐라! 대한민국’을 불렀다.
외국인 스타들인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도 응원곡 ‘아자 아자 아리랑’을 발표해 시선을 모았다. 이외에도 소찬휘의 ‘오~한국!’, 정동하와 김바다의 KBS 월드컵 응원가 ‘승리하라, 대한민국’ 등 다양한 응원가가 쏟아지고 있다.

트로트계 역시 강렬하고 신나는 응원가가 등장했다. 바로 ‘트로트 황태자’ 박현빈과 ‘제2의 장윤정’ 윤수현의 월드컵송 ‘한판 붙자’. 특히 박현빈은 월드컵이 낳은 스타 중 하나다. 그는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트로트 응원가 ‘빠라빠빠’로 등장해 인기를 모았다. 또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는 ‘앗! 뜨거’를 응원가 ‘앗! 뜨거 월드컵’으로 개사해 응원에 참여했다.
이에 박현빈과 윤수현은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C ‘2014 월드컵 응원쇼-뜨거운 함성! 가자 브라질로!’에 출연해 ‘한판 붙자’ 무대를 선사했다. 이 곡은 윤수현의 또렷하고 구성진 목소리와 박현빈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이 어우러지는 곡이며 강렬한 비트가 돋보인다.
이날 박현빈과 윤수현은 한복을 입고 등장해 사물놀이와 상모돌리기 등을 더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제2의 장윤정’이라고 불리는 윤수현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신명나는 응원곡을 박현빈과 능숙하게 소화해 새로운 트로트계의 월드컵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게다가 박현빈은 홍진영과 함께 태진아의 ‘자기야 좋아’ 무대에 함께 올라 ‘사랑의 총알’ 안무를 함께 추며 토로트만의 정겹고 신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트로트가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장르인 만큼 전 국민이 응원하는 월드컵에 어울린다는 반응이다.
이처럼 다양한 가요계 응원가 열풍 속에서 트로트 응원까지 더해져 제2의 ‘오 필승 코리아’가 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