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유재석! 유재석!”

유재석은 출구 조사에 이어 현장 투표에서도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진행된 인터넷 투표도 유재석의 승리로 돌아갔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선택 2014′ 마지막 편을 담았다. MBC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개표 방송이 전파를 탔다.

유재석은 출구 조사에 이어 현장 투표에서도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진행된 인터넷 투표도 유재석의 승리로 돌아갔다.
유재석은 현장투표에서 4만 644표를 획득, 42%로 단연 앞섰다. 인터넷 투표 역시 그는 15만 6000여표를 얻어 당선이 확실시 됐음을 알렸다.
이정민 아나운서은 유재석을 호명, 당선 소식을 전했고 유재석은 감격한 표정으로 주위 스태프들을 껴안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반면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노홍철은 얼굴을 감싸며 안타까워 했다.
노홍철을 제외한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하하 등은 연신 “유재석”을 연호하며 축하했다. 홀로 남은 노홍철은 시청자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발걸음을 돌렸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er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