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김지훈, ‘첫 뽀뽀’ 비하인드 사진 공개

배우 오연서와 김지훈의 ‘첫 뽀뽀’ 비하인드 사진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월 1일 오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16회에서는 오연서와 김지훈이 핑크빛 기류로 접어들었다. 잃어버린 열쇠를 찾으러 가자는 재화(김지훈 분)의 꾀임에 넘어 간 보리(오연서 분)가 티격태격한 분위기 속에서 귀여운 ‘첫 뽀뽀’를 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2일 공개 된 사진은 활력소 ‘보화(보리 재화)’커플의 ‘첫 뽀뽀’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앙증맞은 사과머리와 노란 꽃무늬 패턴의 멜빵바지로 한층 귀여움을 더한 오연서와 깔끔한 정장차림의 김지훈이 첫 뽀뽀씬을 준비하는 자세가 담겨있다.


촬영 전 계속해서 대본을 체크하며 동선을 확인하는 모습부터 시청자들에게 뽀뽀하는 장면을 예쁘게 보여주기 위해 여러 번의 리허설을 거치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노력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촬영 당시 오연서와 김지훈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색할 수 있는 분위기를 깨알 같은 장난과 배려로 현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대세 케미 커플다운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배우들뿐만 아니라 현장 스태프들 역시 유쾌하고 즐겁게 촬영을 마쳐 훈훈한 ‘왔다! 장보리’ 팀의 팀워크를 엿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마주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기 바빴던 보리와 재화가 장난스럽지만 진지하게 첫 뽀뽀를 하게 되면서 드디어 이름처럼 ‘보화커플’이 탄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정한 첫 뽀뽀네요”, “이제 본격적인 러브라인 인가요”, “재화가 보리 진짜 좋아 하나 봐”, “얼른 둘이 알콩달콩 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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