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 씬’ 경력 20년 현직 형사 전격 투입 “수사의 진수 보여주마”

[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JTBC 추리예능 ‘크라임 씬‘에 현직 형사가 전격 투입된다.

7일 토요일 밤에 방송되는 새로운 에피소드 ‘이팀장 살인사건’에 현직 형사로 활동 중인 임문규 형사가 전격 출연했다. 매회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는 ‘크라임 씬’이 ‘현직 형사‘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내놓은 것.

임문규 형사는 현재 포항북부경찰서 강력계에 재직 중인 20년 경력의 베테랑 형사로 다양한 살인사건들을 접한 수 년 간의 경험으로 연예인 출연자들과는 다른 차원의 추리를 보여줄 것으로 예고된다.


단, 출연자들이 각자의 역할에 맞는 롤플레잉 연기를 해야 하는 반면 형사는 ‘형사’ 그대로의 역할로 임한다고 한다. 임문규 형사는 6명의 용의자들과 같은 공간에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범인을 추리해 나갈 예정이다.

두 번 연속으로 진범 검거에 실패한 출연자들에게 현직 형사의 추리가 보탬이 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크라임 씬‘은 국내 최초 ‘RPG 추리게임’을 표방하며 국내외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살인 사건 현장을 재구성, 용의자 역할로 분한 6명의 출연자들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함과 동시에 진짜 범인을 찾아야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추리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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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기 선임기자/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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