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불쌍 코믹’ 연기 제대로!

배우 지현우의 연기 변신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하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는 춘희(정은지 분)의 정체를 알게된 준현(지현우 분)의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준현은 춘화 힘을 합쳐 오디션 준비에 나서기에 이르렀다.


준현은 앞서 악연이었던 춘희를 예상치도 못한 상황에 마주하게 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심지어 춘희를 향해 “모든 것은 너 때문”이라며 언성을 높였고, “내가 널 키운다는 건 말도 안된다. 세상 다른 사람은 다 돼도 너는 절대 못한다”고 못박았다.

하지만 이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오디션에 나갈 수밖 없는 현실을 직시했다.

특히 그는 이 과정에서 돈이 없어서 초코바를 먹으며 굶주린 배를 채우는 안타까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앞선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냄은 물론, 코믹 연기도 무리없이 소화해내 보는 이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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