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탈영병 가짜 임병장 대역 논란…국방부와 병원 ‘진실게임’

[헤럴드생생뉴스]동부전선 GOP에서 발생한 무장 탈영병 후송 당시 대역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국방부 한 관계자는 2 “강릉아산병원에서 진짜 임 병장이 탄 구급차는 지하 창고를 통해 응급실로 향했고, 가짜 임병장이 탄 군 구급차는 응급실 정문으로 갔다”고 밝히면서 가짜 임병장 대역 논란이 일었다.

▲ 무장 탈영병 가짜 임병장 대역 논란 무장 탈영병 가짜 임병장 대역 논란 / SBS

이 관계자에 따르면, 강릉아산병원 측에서 ‘응급실 앞에 취재진이 많아 진료가 제한되니 별도 통로를 준비하겠다’며 가짜 임병장 대역을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강릉아산병원 측은 국방부의 가짜 임병장 대역 이송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대해 강릉아산병원 측은 “(가짜 임병장 대역을) 요청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강릉아산병원과 관련된 국방부 발표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가짜 임병장 대역 이송과 관련해 국방부와 강릉아산병원 측의 설명이 엇갈리면서 진실게임 양상마저 보이고 있다.

무장 탈영병 가짜 임병장 대역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장 탈영병 가짜 임병장 대역, 포토라인 왜 있냐” “무장 탈영병 가짜 임병장 대역, 뭐야” “무장 탈영병 가짜 임병장 대역, 그냥 군대는 꽉 막힌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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