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러브온’이 풋풋한 감성을 자극하는 1차 예고를 공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신우현(남우현 분)과 천사 이슬비(김새론 분)의 아련한 첫 사랑의 감정을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로 담아냈다. 더불어 촉촉하게 내리는 비와 풋내 나는 첫 사랑의 싱그러움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KBS2 판타지 성장로맨스 ‘하이스쿨:러브온’(극본 이재연, 연출 성준해 이은미)(이하 하이스쿨)이 아련한 첫사랑에 대한 추억을 자극하는 감성적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신우현(남우현 분)과 천사 이슬비(김새론 분)의 아련한 첫 사랑의 감정을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로 담아냈다. 더불어 촉촉하게 내리는 비와 풋내 나는 첫 사랑의 싱그러움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영상의 첫 머리 “한 천사 같은, 아니 한 천사가 있었습니다”라는 글귀와 더불어 아쉬움과 그리움이 가득한 표정으로 남우현이 등장한다. 이어 “인간들은 이별할 줄 알면서 왜 사랑하고, 죽을 줄 알면서 왜 사는 건지”라고 묻는, 인간 세상에 호기심 많은 천사 이슬비의 내레이션이 이어진다.
내리는 비 속에서 “왜 몰랐을까요? 지금 그녀를 잡지 않으면 영원한 그리움으로 남을 거라는 걸”이라 되새기는 우현의 모습이 교차돼 나타나고, “어떤 게 아프고 어떤 게 기쁜 건지, 사랑한다는 느낌은 어떨지”, “설마, 너!”라고 말하며,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보고 있는 슬비의 모습이 비춰진다.
비를 매개로 사랑의 감정에 눈 떠가는 우현과 슬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수성을 섬세하게 자극하며 한 여름 우리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줄 시원한 단비 같은 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인다.
‘하이스쿨’은 위기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려다 인간이 되어버린 천사와 순수 열혈 청춘들이 펼쳐갈 좌충우돌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성장로맨스드라마로, 총 20부작이며 오는 7월 11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