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이하 ‘도시의 법칙’) 4화에서는 뉴욕에서 첫 주말을 맞은 뉴욕팸들이 법칙데이 미션을 실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법칙데이는 뉴요커들의 실상속으로 들어가 진정한 뉴요커들의 일상을 발견하는 미션이다. 뉴욕팸들은 주말에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가족마라톤 대회 참가하기 위해 가는 도중 뉴욕의 명소인 브루클린 브리지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은 브루클린 브리지를 건너는 내내 백진희에게 사랑의 세레나대를 불러주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여심을 흔들었다.
또한 ‘사랑의 자물쇠’를 구경하는 백진희에게 “우리도 하나 걸까”라고 돌발 고백을 해 이천희를 질투나게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문은 에일리의 즉흥 듀엣공연을 선보였다. 각자의 일터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자 문은 오랜만의 감성적인 기타 연주를 선보였다. 숙소에 모인 멤버들은 문의 편안한 기타 연주를 들으며 지친 하루의 피로를 풀었다.
문의 기타 연주에 맞춰 에일리가 자연스럽게 노래를 시작했고 두 사람은 브루노 마스의 노래와 타미아의 ‘officially missing you’,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까지 함께 부르고 연주하며 즉흥 공연을 펼쳤다.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치고 나오는 문이 뮤즈의 ‘Supermassive Black Hole’을 연주하자 에일리는 즉석 애드리브로 ‘도시의 법칙’ 테마송 ‘The Law of City’를 만들어냈다.
갑자기 신이 난 뉴욕팸들이 냄비, 자전거 바퀴, 아몬드가 담긴 통 등 악기 쟁탈전이 벌어지고 문은 밴드 로열파이럿츠 리더답게 문은 뉴욕팸에게 각자 파트를 주고 한바탕 신명나는 단체 공연을 애드리브로 펼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문은 에일리와 ‘도시의 법칙’ 테마송 ‘The Law of the City in NY’ 즉석 공연을 펼쳐 축제 분위기를 연출, 뮤지션으로서의 기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문은 SBS ‘도시의 법칙’을 통해 첫 예능에 출격한 상태로, 잘생긴 비주얼, 뮤지션 감성과 더불어 매회 친근감 느껴지는 성격과 주변을 향한 배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앞으로 문이 ‘도시의 법칙’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구축해 어떤 활약을 선보일 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