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잡이’ 이준기, 카리스마 활 액션 ‘칼-활-총 못하는게 없네’

배우 이준기가 카리스마 넘치는 활 액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7월 4일 이준기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진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이 촬영 스틸 사진은 이준기만의 기개 넘치는 활 액션과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준기는 극중 박윤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일 4회 방송 분에서는 여동생을 구하려던 아버지를 잃고, 총잡이에게 쫓기며 대결하는 이준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액션 히어로물 최적화 배우’답게 자신의 특기인 액션을 자연스럽게 해내는 것은 물론, 아버지를 잃은 절절한 슬픔까지 완벽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 동안 드라마에서 많은 배우들이 액션을 시도해왔지만, ‘조선총잡이’처럼 한 배우가 칼, 활, 총 등 다양한 도구를 통해 액션을 보여주는 경우는 드물다”며 “이준기가 똑같은 액션이라도 각 장면마다 다른 감정과 다양한 동작으로 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준기 표 액션 보는 재미가 드라마에 또 다른 볼거리라고 확신한다. 앞으로 더욱 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조선총잡이’는 개화기 시대를 배경으로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총잡이로 거듭나 민중의 영웅이 돼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로맨스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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