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최근 솔로 2집 ‘라이즈(Rise)’를 발표한 빅뱅의 태양이 ‘가왕’ 조용필에 피처링을 제안한 사실과 친분 관계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양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1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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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지난 달 24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해 조용필에게 이번 앨범의 피쳐링을 제안했었다고 말했다. 태양은 “조용필 선배님은 평소에 안부를 주고받는 가까운 사이”라며 “뮤지션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조언도 해주시고 많이 아껴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태양은 “이번 앨범에는 시간상의 문제로 아쉽게 조용필 선배님과 함께 하지 못했다”며 “다음엔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태양은 “솔로 공백 기간 동안 연애를 하고 이별을 겪었다”며 “그간의 연애와 이별로 인해 생긴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눈, 코, 입’의 가사를 만들게 했다”고 앨범의 뒷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태양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1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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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