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산업 진흥을 위한 글로벌마케팅, 대중음악자료원, 음악산업학제 연구라는 세 가지 주제로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포럼을 연다.
한국음악산업학회, 가슴네트워크, 마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중음악SOUND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3개의 세션으로 열린다.
‘글로벌마케팅; 한국 대중음악의 글로벌 음악시장 진출 – ‘K-Pop’의 현황, 한계 그리고 극복 방안‘( 안석준 CJ E&M 음악사업부문 대표)과 ‘대중음악자료원; 한국대중음악자료원의 필요성과 건립 문제 – 산업적인 활용 방안’( 류형규 maniadb.com 대표), ‘음악산업학제; 대학/대학원 음악산업학제 신설의 필요성과 의미 – 엔터테인먼트를 넘어서 예술과 산업으로 조망하는 첫 걸음‘(김보성 마포문화재단 대표) 등이 발표된다. 오프닝 공연은 타루가 맡는다.

한국음악산업학회(KAMI : Korean Association Of Music Industry) 창립은 대중음악을 그간의 엔터테인먼트 중심 관점에서 벗어나 ‘산업’과 ‘예술’로써 조망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음악산업의 근본적인 성장을 위해서 산업과 정책, 대중음악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단체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중음악SOUND연구소(http://www.ksoundlab.com) 주관으로 ‘한국음악산업학회’(http://www.korami.org)는 오는 11월 초 창립될 예정이다. 그 이전에 학회 창립을 홍보하기 위하여 이번 포럼을 개최하는 것. 학회 창립준비위원장은 김재범 교수(성대 경영대학/예술대학)와 박준흠 연구소장(대중음악SOUND연구소, 서울종합예술학교 공연제작학부 교수)이 공동으로 맡고 있다. 학회는 한국음악산업을 진흥시키는 근본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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