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클라운 “‘신한류 그룹’ 경쟁력 비결은 ‘팀워크’”

‘신한류 그룹’ 씨클라운이 자신들만의 경쟁력을 ‘팀워크’라고 말했다.

씨클라운은 7월 22일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최근 자신들에게 붙은 수식어 ‘신한류 그룹’의 경쟁 비결은 결속력 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등장하고 케이팝 열풍이 포화상태인 가요계에서 자신들의 경쟁력으로 멤버들의 조화와 결속력을 손꼽았다.


최근 씨클라운은 일본 콘서트 티켓 예매시작 직후에 완판하는 등의 기록을 세웠으며,
지난해 일본 ‘라이브 인 재팬(Live In Japan)’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서며 일본시장 진출에 눈도장을 찍었다.

씨클라운의 리더 롬은 “멤버 6명의 색깔이 모두 다르지만 무대에서는 각양각색의 색깔들이 빛을 발한다”며 “씨클라운의 강렬한 퍼포먼스의 원천은 결속력에서 나온다”고 전했다.

이들의 결속력은 공중파 음악방송에서도 빛을 발휘했다. 컴백후 KBS, MBC, SBS 주요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에 연속 출연하며 그들의 꾸준한 노력과 모습은 담당 PD들에게도 좋은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는 전언이다.

씨클라운만의 결속력과 멤버별 조화는 지난 2월 싱글음반 ‘암행어사’ 발표 때에도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씨클라운은 일본의 전설적인 보이그룹 아라시와 가수 김현중, 태양, 비원에이포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남미 볼리비아 아시아 팝 티비쇼 차트 ‘U Music TVU’ 정상에 올랐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대표 전승휘) 측은 “씨클라운에게 이처럼 많은 공연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이유는 기존 인기그룹을 벗어난 케이팝 시장의 새로운 모델제시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한 케이팝 팬은 “엑소,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은 이미 알려진 그룹이다. 그외의 블루오션 적인 그룹을 찾고 있는 팬층이 두터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씨클라운은 지난 7월 8일 미니앨범 ‘나랑만나’를 발표하고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선보였으며 현재 일본, 중국, 남미 투어를 계획중에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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