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경험 없이도 작곡’…꿈다락 토요문화 학교 개최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기존에 음악을 배운 적이 없고 악기를 다루지 못해도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이 7월부터 11월까지 15주간 각 지역별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는 뉴욕 필하모닉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작년 국내에 도입,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에는 지역을 확대, 전국 9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10~13세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세월호 참사‘를 겪은 안산 지역의 경우, 특별히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꼬마작곡가’는 기존에 음악을 배운 적이 없고, 악기를 다루지 못해도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프로그램의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한다. 단순히 음악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신체를 활용한 리듬게임, 악기인터뷰, 나만의 그림으로 악보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음악으로 만들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음악교육 방식과 달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음악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악기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게 특징이다. 프로그램 신청 마감은 8월6일까지이며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꼬마작곡가 운영팀(02-549-2245 / 10:00~17:00)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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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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