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최지우-박하선, 권상우 사이에 둔 날 선 신경전

배우 최지우와 박하선이 날 선 신경전을 벌이며 팽팽하게 대립했다.

지난 7월 29일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6회에서는 아내 홍주(박하선 분)와의 거듭된 오해로 갈등을 빚고 있는 석훈(권상우 분)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영(최지우 분)의 회사에 제 발로 들어가는 정공법을 택한 가운데, 그곳에서 우연히 조우하게 된 세영과 홍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영과 마주앉은 홍주는 은근슬쩍 세영을 자극했다. 이에 세영은 역으로 도발했고, 당당한 세영의 태도에 흥분한 나머지 커피를 옷에 쏟고만 홍주를 향해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석훈을 사이에 두고 심화될 두 여인의 날카로운 갈등은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네티즌들은 “한치의 물러섬 없이 맞서는 세영과 홍주의 대립이 흥미진진했다”, “세영은 역시 철의 여인이었나? 당당해서 더욱 매력적이다”, “세영의 도발에 더욱 불안해질 홍주가 공감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혹’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스토리를 담고 있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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