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진이 경쟁드라마와의 비교에 대해 “잘 되길 바란다. 저희도 열심히 촬영하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8월 18일 오후 경기도 일산시 탄현동 SBS 일산제작센터 본관 2층 대본연습실에서는 SBS 월화드라마 ‘유혹’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이정진은 “지금 다른 드라마 신경 쓸 여력이 아니라 제꺼 잘하기 바쁘다”며 “어느 하나 대충 만드는 드라마가 없다. 피땀흘려 최대의 효과를 내려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진은 “비교할 건 아니지만 국가대표가 올림픽을 나가듯이 저희도 최고라고 생각하고 만들고 있다. 그들에 대한 평가는 잘 모르겠다. 잘 되길 바란다. 저희도 열심히 촬영해서 열심히 맞추겠다”고 말했다.
‘유혹’은 인생의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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