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국악그룹 소리아밴드가 오는 10월 3~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소속사 소리아그룹의 류문 프로듀서는 “대중에게 한국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다함께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고자, 관객 참여를 강화한 콜라보레이션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다”며 “남녀노소 전 연령층이 공감하는 것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소리아밴드는 국악과 실용음악을 전공한 여성 연주자 5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지난 2005년 결성 이후 미니앨범 ‘몬스터리우스 스토리(Monsterious Story)’, 싱글 ‘디피스트 소로우(Deepest Sorrow)’, 싱글 ‘아라리가.났.네(Araliga.Nat.Ne)’ 등 국악에 팝과 재즈의 요소를 접목한 음악을 발표해왔다.
이번 콘서트에서 소리아밴드는 태양의 ‘눈코입’, 이승철의 ‘서쪽 하늘’ 등 히트곡을 국악으로 재해석하고 자신들의 곡 ‘아라리가.났.네.’ ‘진짜잔치’에 강렬한 클럽 사운드를 접목하는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소리아그룹의 류문 프로듀서는 “대중에게 한국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다함께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고자, 관객 참여를 강화한 콜라보레이션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다”며 “남녀노소 전 연령층이 공감하는 것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첫째 날인 3일 콘서트는 오후 8시, 둘째 날인 4일 콘서트는 오후 4시와 7시 30분에 열린다.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 시 20% 할인받을 수 있다. 티켓가는 예매 4만원, 현매 5만원, 초ㆍ중ㆍ고등학생 2만5000원이다. 예매 문의는 1588-7890. 단체 관람 문의는 (02) 572-4482.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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