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국문화원이 비빔밥 널리 알리기에 나선다. LA 한국문화원은 26일 LA 타임스가 오는 31일 개최하는 음식축제 ‘The taste’에 참가, 미 주류 사회에 비빔밥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웨스트 할리우드에 위치한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80여개의 유명 레스토랑 및 대형 식품벤더가 나서 각자의 대표 음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 문화원은 비빔밥 유랑단, 비비고 등과 함께 나서 3000인분을 비빔밥을 선보인다. 이 행사에서는 LA타임스의 유명 음식평론가이자 퓰리처 상 수상자인 조나단 골드가 진행하며 권위 있는 요리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가해 음식에 관한 심도깊은 대화는 물론 다양한 조리 시연회를 펼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웹사이트(www. events.latimes.com/taste/)를 참고하면 된다.최한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