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에네스 카야, 강동원·고수와 친분 “형들, 외국인 동생 좀 챙겨줘”

[헤럴드경제]‘택시’ 에네스 카야가 배우 고수, 강동원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외국인의 밥상’ 편으로 꾸며져 미국 출신 모델 크리스 존슨과 터키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네스 카야는 과거 영화 배우로 데뷔한 이색이력을 공개했다. 에네스 카야는 “영화 ‘초능력자’에 출연했다. 강동원 고수와 함께영화를 찍는 동안 친해졌다”고 밝혔다.


또 에네스는 강동원이 자신보다 3살 위라고 밝히는 한편 “현재 강동원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투정을 부렸다. 그는 영상편지를 통해 “형 연락좀 해. 형 군대 갔다 오면 옛날처럼 편하게 지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건 좀 아니잖아요. 외국인 동생이니까 한국인 형으로서 좀 챙겨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에네스 카야는 SNS를 통해 강동원과의 재회가 성사됐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택시’ 에네스 카야 편을 본 누리꾼들은 “‘택시’ 에네스 카야, 참 멋있다” “‘택시’ 에네스 카야, 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 “‘택시’ 에네스 카야, 오늘 재미있더라” “‘택시’ 에네스 카야 강동원, 영화에서 친해졌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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