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씨 집안에 불어닥친 심각한 위기 상황을 예고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순봉의 가게 앞에는 조직폭력배로 보이는 검은 옷의 사내들이 우글거리고 있다. 무슨 일인가 상황을 살피러 나온 순봉은 땅바닥에 주저 앉아 허리를 다치는 것으로 보아 크게 봉변을 당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추측된다.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는 오는 주말 방송을 통해 순봉(유동근 분)네 가족에게 심각한 위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집 앞에서 검은 옷의 남자들과 싸움을 벌이는 박형식(차달봉 역)의 모습을 공개,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순봉의 가게 앞에는 조직폭력배로 보이는 검은 옷의 사내들이 우글거리고 있다. 무슨 일인가 상황을 살피러 나온 순봉은 땅바닥에 주저 앉아 허리를 다치는 것으로 보아 크게 봉변을 당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추측된다.
중백(김정민 분)과 영설(김정난 역)은 안타까운 심정이지만, 크게 당황한 채 옴짝달싹 못하는 모양새다.
한편 달봉은 사내들과 치고 박고 싸움을 벌이고 있다. 여러 명의 폭력배를 상대로 달봉은 주먹질에 발길질까지 동원, 힘겨운 난투를 벌이고 있다. 어느 때보다 분노한 눈빛으로 평소에 눌러왔던 ‘욱’을 제대로 폭발시킨 달봉은 이 싸움을 어떻게 끌고 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달봉의 싸움을 지켜보는 가족들의 심정은 조마조마한 가운데 달봉이 마저 바닥에 나동그라지며 순봉씨네 가족은 일생일대의 큰 위기를 맞게 될 것으로 보여 오는 주말 방송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커진다.
순금(양희경 분)의 딸 영설의 등장으로 더욱 바람 잘 날 없어진 차씨네는 집안에 불어닥친 커다란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고민 많은 순봉의 가족 돌보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