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와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의 결혼임박설이 제기된 가운데 제시카의 동생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크리스탈이 “시집 가지마”라며 울먹거리자 제시카 역시 “너도 가지마. 계속 그냥 노처녀로 살아”라고 답하며 돈독한 자매애를 보였다.
앞서 지난 6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리얼리티쇼 ‘제시카&크리스탈’ 1회에서는 크리스탈이 언니 제시카의 결혼 얘기에 눈물을 보였다.
당시 크리스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당장 언니가 다음 달에 시집을 간다면 어떨 것 같으냐”는 질문에 “안 될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런 크리스탈을 지켜보던 제시카도 금새 눈시울이 붉어졌다.

크리스탈이 “시집 가지마”라며 울먹거리자 제시카 역시 “너도 가지마. 계속 그냥 노처녀로 살아”라고 답하며 돈독한 자매애를 보였다.
한편 10일 홍콩의 한 언론매체는 “한국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1년째 만남을 유지해온 남자친구가 있으며 최근 프러포즈 반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 6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시카 팬미팅 현장에 타일러 권이 제시카 부모님과 동행했으며 팬미팅 이후 타일러권과 제시카가 데이트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며 “지난해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만큼 두 사람이 계속 만남을 유지해 온 것으로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SNS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시카와 타일러권은 각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있다.
현재 제시카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타일러권과의 결혼 임박설에 대해 어떤 입장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
타일러권 제시카 결혼임박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일러권 제시카, 예전에 부인한 게 맞는 듯” “타일러권 제시카, 사진을 보여줘” “타일러권 제시카, SM 빨리 입장 밝혀라” “타일러권 제시카, 나만 남자가 아까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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