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동아 하이라이트> 제니퍼 로페즈, 레드카펫 우뚝 서게 하는 부단한 노력

▶비욘드동아 ‘할리웃 핫 스타일’ 17일 오후 2시ㆍ오후 9시

비욘드동아 ‘할리웃 핫 스타일’이 17일 오후 2시와 9시에 ‘제니퍼 로페즈’ 편을 방송한다.

지난 2000년 2월 23일, 제니퍼 로페즈가 섹시한 베르사체 ‘정글 드레스’를 입고 그래미 시상식 레드 카펫에 등장했다. 아름다운 무늬와 색상에 얇은 천으로 제작된 이 드레스는 로페즈를 단숨에 레드 카펫의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그는 섹시하게 보이는 법을 잘 아는 스타이지만 처음부터 완벽했던 것은 아니었다. 지난 1990년 로페즈는 짐 캐리의 코미디 시리즈 ‘인 리빙 컬러’ 3시즌에 출연하면서 ‘플라이 걸’의 멤버로 출연해 섹시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처음에는 타고난 몸매를 바탕으로 커다란 샹들리에 귀걸이로 화려한 스타일을 보여줬던 로페즈는 조금씩 깔끔하고 우아하게 자신의 패션을 발전시켜 나갔다. 해가 바뀌면서 그의 눈썹은 좀 더 얇아졌다. 머리카락은 좀 더 가벼워지고 옷은 타이트해져서 훨씬 더 세련된 패션을 연출했다. 이 같은 로페즈의 부단한 노력은 브롱크스의 평범한 아가씨를 할리우드와 뉴욕의 최고급 파티와 레드 카펫으로 진출하게 만든 원동력이었다.


비욘드동아 ‘제니퍼 로페즈’ 편은 로페즈가 어떤 과정을 거쳐 할리우드 패셔니스타로 올라섰는지 상세한 배경을 조명한다.

정진영 기자/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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