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라오스의 자연만큼 때묻지 않은 20대 꽃청춘들의 매력이 빛났다.

제작진이 “(카메라를 주고) 우리는 따라가지 않을 테니 자유롭게 저녁시간을 보내라”는 말에 제작진이 단단히 화가 난 것으로 오해한 20대 꽃청춘들은 무한리필 삼겹살집에 들어가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제작진 숙소의 방문을 두드려 오토바이 탈취사건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순진무구한 20대 청춘들의 귀여운 마음이 시청자에게 또 다른 웃음과 훈훈함을 전한 것.
1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 2화에서는 라오스의 꽃, ‘방비엥’으로 건너가 배낭여행의 참 재미를 만끽하는 20대 꽃청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작열하는 태양과, 마구 쏟아지는 비를 맨 몸으로 받아내며 방비엥을 온 몸으로 느끼는 이들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방비엥에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한 20대 꽃청춘들은 자전거를 빌려 타고 숙소에서 1시간 거리의 관광지 ‘블루라군’을 찾아갔다. 자갈밭, 오르막길 길을 1시간여 달려 ‘블루라군’에 도착한 꽃청춘들은 방전된 체력으로 다시 자전거를 타고 숙소로 돌아가기가 막막해 제작진이 타고 있는 오토바이를탈취해 달아나는 대형사고를 쳤다. 몸이 편하다는 즐거움도 잠시, 최연소 멤버 바로의 표정이 점점 어두워지며 “우리가 사고친 것은 아닐까. 제작진은 힘들지 않을까”라고 중얼거리며 제작진을 걱정하며 눈치를 보기 시작했고, 유연석과 손호준 역시 미안함에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제작진이 “(카메라를 주고) 우리는 따라가지 않을 테니 자유롭게 저녁시간을 보내라”는 말에 제작진이 단단히 화가 난 것으로 오해한 20대 꽃청춘들은 무한리필 삼겹살집에 들어가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제작진 숙소의 방문을 두드려 오토바이 탈취사건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순진무구한 20대 청춘들의 귀여운 마음이 시청자에게 또 다른 웃음과 훈훈함을 전한 것.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 2화는 시청률 평균 5.8%, 최고 7.5%로 ‘꽃보다 청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물론 8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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