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독일 출신 프로듀서 저스틴 파우스트(Justin Faust)가 데뷔 앨범 ‘스펠바운드(Spellbound)’를 국내 발매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 ‘홀딩 온(Holdin On)’이 영국 BBC1의 애니 맥(Annie Mac) 라디오쇼에서 방송되면서 이름을 알린 파우스트는 최근 미니앨범 ‘걸 토크(Girl Talk)’로 ‘비트포트’ 인디댄스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파우스트는 전 세계 누디스코와 인디댄스 신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포르투갈의 디스코 하우스 레이블 디스코텍사스(Discotexas)에 소속된 프로듀서다. 그는 포르투갈 리스본 출신 하우스ㆍ디스코 프로듀서 시노비(Xinobi), 리스본과 독일 뮌헨에서 활동 중인 뉴웨이브 프로듀서 몰리넥스(Moullinex)와 더불어 디스코텍사스의 핵심 멤버로 활약 중이다.

두 번째 미니앨범 ‘홀딩 온(Holdin On)’이 영국 BBC1의 애니 맥(Annie Mac) 라디오쇼에서 방송되면서 이름을 알린 파우스트는 최근 미니앨범 ‘걸 토크(Girl Talk)’로 ‘비트포트’ 인디댄스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투나잇 앤드 투모로(Tonight and Tomorrow)’와 ‘스페이스 룸바(Space Rhumba)’를 비롯해 ‘슬로잉 온(Slowin On)’ ‘하이어 홉스(Higher Hopes)’ ‘런던(London)’ 등 12곡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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