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신보 재킷 사진 공개…’마성의 슬픈 디바’

컴백을 앞둔 가수 알리가 신보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알리는 10일 쥬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블로그를 통해 새 미니음반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의 재킷 사진을 게재, 이전과는 다른 성숙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바의 자태를 뽐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알리는 헤어부터 스타일링까지 전체적으로 블랙의 어두운 기운을 내뿜으며 강렬함을 잃지 않으면서 가슴 시린 슬픔을 간직한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컴백을 앞두고 더욱 세련되고 풍부해진 감성이 비주얼적으로도 그대로 드러나며 덩달아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달 31일 선공개곡 ‘노래는 거짓말을 못해요’를 시작으로 배우 김흥수, 김연주가 열연한 타이틀곡 ‘펑펑’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과 이번 재킷 사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알리는 오는 11일 쇼케이스를 개최, 12일에는 새 미니음반 ‘TURNING POINT’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또 오는 12월 12~13일에는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대극장에서 ‘알리 겨울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티켓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진행 중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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