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우드 사 도박 사업 축소한다

폭스우드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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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의 카지노 리조트 운영 업체인 폭스우드사가 수익률 개선을 위해 운영 모델을 대폭 개선한다.

폭스우드사는 최근 수익률 개선을 위해 슬롯머신을 줄이고 이 자리에 나이트 클럽이나 공연장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폭스우드 측은 현재 전체 수익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도박 사업을 최대 15% 축소하는 대신 이를 부대 수익이 높은 나이트 클럽이나 공연장 혹은 뷰틱샵 등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실제 한 리서치 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도박의 경우 개인 당 소요 비용이 60~70달러에도 못미치는 반면 나이트 클럽이나 공연은 도박 보다 개인당 소요 비용이 20달러 이상 높다. 또 입장료 이외에도 주류 구입 비용이나 팁 등 추가 지출도 많아 업체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MGM, 이나 샌드 그룹 등 최고급 호텔 카지노 업체들조차 도박사업의 비율을 줄이는 추세다”며 “특히 향후 주 고객층인 20~30대의 경우 한곳에서 장시간 도박을 즐기지 않는다.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클럽과 공연장 등 또 다른 재미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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