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리 5형제’, 훈훈한 가족 코미디로 입소문


수상한 코미디 ‘덕수리 5형제가’ 온 가족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일 개봉한 ‘덕수리 5형제(감독 전형준)’는 불리한 상영관 수와 상영횟수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의 기대이상의 영화라는 평가을 받으며 뜨거운 호응과 함께 입소문이 퍼져나가고 있다.

‘덕수리 5형제’는 지난 7일 330개의 상영관에서 1171회 상영해 3만5169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엑소더스:신들과 왕들(감독 리들리 스콧)’이 844개, ‘인터스텔라(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714개의 상영관임을 감안하면 절반의 상영관도 되지 않는다.

적은 개봉관수와 상영횟수에도 ‘덕수리 5형제’는 웃음 속에 훈훈한 형제애를 다룬 작품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코미디와 추적스릴러, 액션 등 다양한 장르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전형준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덕수리 5형제’는 부모님의 재혼으로 뜻하지 않게 형제가 된 5형제가 서로 반목하다가 부모님의 실종 사건을 추적하면서 의기투합하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4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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