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펑크밴드 CTMF, 앨범 ‘Acorn Man’ 국내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국 출신 펑크밴드 CTMF가 정규앨범 ‘에이콘 맨(Acorn Man)’을 국내 발매했다.

CTMF는 영국의 컬트 문화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빌리 차일디시(Billy Childish)가 활동 중인 밴드다. 빌리 차일디시는 2000여점의 작품을 그려낸 세계적인 화가이자 4편의 소설을 낸 작가이며, 사진작가와 영화제작자로도 활동해 왔다.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은 80년대 펑크와 블루스로부터 출발한 개러지록 사운드를 선보였던 그를 “숭배한다”는 표현을 써가며 팬임을 자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인 ‘에이콘 맨’을 비롯해 ‘잇츠 소 하드 투 비 해피(It’s so Hard to Be Happy)’ ‘제로 이메션(Zero Emission)’ ‘어 플레임 프롬 더 펜(A Flame from the Fen)’ ‘왓 이즈 티즈 펄스 라이프 유아 리딩(What Is This False Life You’re Leading)’ ‘펑크 록 이너프 포 미(Punk Rock Enough for Me)’ ‘미 오어 마인(Me or Mine)’ 등 그루브한 펑크 사운드를 담은 12곡이 실려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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