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이 또다시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된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무너지는 세트에 깔릴 위기에 처한 이고은을 위해 숨겨왔던 모정을 드러내는 한선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장미빛 연인들’(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 제작: DK이앤엠) 20회는 전국기준 1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 시청률은 21.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19회보다 3.1%P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지난 18회 방송분 19.2% 보다도 0.4%P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된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무너지는 세트에 깔릴 위기에 처한 이고은을 위해 숨겨왔던 모정을 드러내는 한선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마 마지막 촬영 날, 한선화는 이고은과 다시 못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비밀 여행을 결심한다. 이장우가 한눈 판 사이, 이고은과 함께 섬으로 떠나고 이장우에게 장문의 메시지만 남기지만 둘을 찾아 남이섬으로 향한다. 섬에 도착한 이장우는 한선화와 이고은을 찾지만 마지막 배를 타는 데 실패한다. 차돌과 장미에게 추억이 있는 섬, 이 섬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세 사람에게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얼떨결에 부모가 된 철없는 대학생 이장우의 고군분투 생존성장기와 그에 얽힌 세 가족의 파란만장 스토리를 그린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은 매주 토,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