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마다가스카의 펭귄’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오랜만에 흥행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알렸다.

‘마다가스카의 펭귄’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10대 평점 9.19, 20대 평점 8.89를 기록하는 등 1020세대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어린이 뿐 아니라 청소년·성인들도 웃고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임을 입증했다. 또한 니콜 키드먼 주연의 ‘패딩턴’, 안젤리나 졸리 연출작 ‘언브로큰’, 조여정 클라라 주연의 ‘워킹걸’등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국제시장’에 이어 예매율 2위를 지키고 있어 향후 성적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다가스카의 펭귄’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100만351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1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누적 162만 명)보다 4일 빠르고, ‘마다가스카’(13일), ‘마다가스카 2’(19일)의 100만 돌파 속도보다 앞선 기록이다.
특히 ‘슈렉’ 시리즈의 장화신은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작품 ‘장화신은 고양이’(누적 208만)가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보다 빠른 속도로 눈길을 끈다. 아울러 ‘마다가스카의 펭귄’은 지난 2014년 7월 개봉해 300만 관객을 돌파한 ‘드래곤 길들이기2’ 이후 6개월 만에 탄생한 100만 돌파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마다가스카의 펭귄’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10대 평점 9.19, 20대 평점 8.89를 기록하는 등 1020세대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어린이 뿐 아니라 청소년·성인들도 웃고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임을 입증했다. 또한 니콜 키드먼 주연의 ‘패딩턴’, 안젤리나 졸리 연출작 ‘언브로큰’, 조여정 클라라 주연의 ‘워킹걸’등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국제시장’에 이어 예매율 2위를 지키고 있어 향후 성적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마다가스카의 펭귄’은 넘치는 유머, 감쪽같은 위장술, 비상한 두뇌의 펭귄 4총사가 사상 최대의 작전을 펼치며 벌어지는 유쾌한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존 말코비치 등 연기파 배우들이 목소리 더빙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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