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키아누 리브스 “액션, 연륜과 지혜를 이용해 연기”

키아누 리브스가 많은 액션연기에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키아누 리브스는 1월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 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존 윅(감독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개봉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액션 배우로 활약하는 것에 대해 “물론 지금은 젊었을 때처럼 높이, 빨리 뛰지는 못하지만 연륜과 경험, 지혜를 이용한다”고 말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이번 영화를 준비하며 유도, 주짓수, 무술 등 선생님들에게 훈련을 받았다”며 “체력이 예전같지 않지만 경험이 많이 쌓여서 효율적으로 연기할 수 있었다”거 덧붙였다.

‘존 윅(John Wick)’은 은퇴 후 투병 중이던 아내를 잃고 세상에 혼자 남은 전설적 킬러 존 윅이 자신의 집에 들이닥친 괴한들에 맞서 벌이는 통쾌한 복수극으로 키아누 리브스, 아드리안 팔리키, 웰럼 대포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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