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15년차 연습생 ‘지소울’ 드디어 데뷔

[헤럴드경제]JYP엔터테인먼트의 15년 연습생인 지소울이 데뷔한다.지소울은 오는 19일 데뷔할 예정이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은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소울이 9년 만에 본인이 작사 작곡한 음악 20곡을 들고 귀국했다. 난 내 귀를 믿을 수가 없었다. 15년 전 그 수줍던 아이가 내 앞에 놀라운 아티스트가 돼 서있었다”는 글과 함께 지소울의 티저가 담긴 영상 링크를 게재했다.박진영에 따르면 지소울은 데뷔가 확정되지 않은 연습생이었기에 최소한의 지원 밖에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음에도 열심히 연습했던 인물. 이에 지소울은 지난 2007년 알앤비 거장 알켈리와 미국 시장 진출을 알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소울은 금융 위기 등으로 인한 JYP 미국 철수로 데뷔가 무산됐고 미국에 남아서 언더그라운드 음악 신을 누비며 실력을 키워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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