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홍도(최강희 분)의 7년째 짝사랑 상대인 장두수(이재윤 분)은 그녀에게 식사를 제안했다. 홍도는 화장으로 홍조를 감추고, 우산을 이용해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는 등 완벽한 계획을 준비해 실행하지만, 갑작스런 사건의 연속으로 계획은 엉망이 되고, 결국 데이트도 물거품이 되고 만다. 자신의 대인기피증 때문에 두수를 만날 수 없게 된 홍도는 슬픔에 오열했다.

데이트 실패를 겪고 반드시 대인기피증을 고쳐 다시 두수를 만날 것을 결심한 홍도는, 큰 맘을 먹고 이석을 찾아가 자신을 고쳐줄 것을 애원했다. 과연 이석은 어떤 치료법을 통해 그녀를 치료하게 될지, 홍도는 그의 도움으로 대인기피증을 무사히 극복하고 두수 앞에 서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
또 홍도와 고이석(천정명 분)의 관계가 조금 더 가까워지며 특별한 인연으로 엮이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석은 환자를 마주하면 겪게 되는 이명 현상이, 웬일인지 홍도가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완화됨을 알게 됐다. 그녀를 옆에 두기 위해 이석은 그녀의 대인기피와 안면홍조증을 치료해주겠다고 선언했다. 이석이 홍도의 헬멧을 코 앞까지 끌어당겨 이야기 하는 바람에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흐르며, 이것이 앞으로 등장할 러브라인의 전조가 될지 시청자들의 굼긍증을 자극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최강희, 오열하는 장면 너무 가슴 아프더라”, “’하트투하트’ 올 겨울의 완소 드라마”, “갈수록 더 재미있어지네. 다음 화 기대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하트투하트’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가진 여자 차홍도의 멘탈치유로맨스 드라마. 치료를 빙자한 만남으로 차홍도와 고이석 각자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는다.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감독이 tvN에서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독특한 캐릭터와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 최고 시청률 2.4%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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