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데뷔 후 첫 팬사인회 ‘성료’

걸그룹 소나무(SONAMOO)가 데뷔 음반 ‘데자뷰(Deja Vu)’의 발매 기념으로 진행된 첫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소나무는 지난 10일 오후 여의도 IFC몰에서 팬사인회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현장에는 소나무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팬들로 인산인해,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등 전 세계 국경을 초월한 팬심으로 사인회를 찾은 해외 팬들 역시 적지 않았다는 게 관계자의 귀띔.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12일 소나무의 생생한 팬 사인회 현장 단체와 개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나무는 발랄하면서도 강렬한 레드 앤 블랙컬러 의상을 착장하고 특유의 ‘꽃받침’ 포즈로 단체 인사를 건네고 있는 모습이다.

팬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공식적인 첫 만남이었던 만큼, 소나무 멤버 전원은 시종일관 명랑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팬들의 돌발 행동에 의연하게 대처하면서도 소녀다운 수줍은 웃음을 지어 보이는 소나무의 밝은 모습은 쇼핑몰을 찾은 방문객의 발걸음까지 멈추게 하기 충분했다.

소나무 리더 수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첫 팬사인회 정말로 즐겁고 행복했어요. 모바일 상이나 멀리서만 봤던 분들을 가까이서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 여러분 덕분에 힘이 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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