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연인들’의 배우 장미희가 복수를 암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필순(반효정 분)으로 인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연화는 분노했다. 연화는 “이렇게 많은 사진을 찍을 동안 왜 말 안했냐. 언제부터 알았냐”며 “왜 날 바보로 만드냐”고 엄마 필순에게 원망의 말을 늘어놨다.
1월 11일 오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시내(이미숙 분)와 영국(박상원 분)의 사이를 알게 되고 분노한 연화(장미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필순(반효정 분)으로 인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연화는 분노했다. 연화는 “이렇게 많은 사진을 찍을 동안 왜 말 안했냐. 언제부터 알았냐”며 “왜 날 바보로 만드냐”고 엄마 필순에게 원망의 말을 늘어놨다.
또한 “초등학교 동창이라 걱정 안했지. 그깟 여자를 좋아할지 알았냐”며 “엄마가 머리 다 쥐어 뜯어줄까”라고 말하는 필순을 향해 “엄마는 신경쓰지 마요. 내가 다 알아서 한다”며 집을 뛰쳐 나갔다.
집으로 나온 연화는 시내가 일하는 마사지 샵 원장에게 전화해 “할 말이 있다”며 그를 불러냈다.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실패를 경험했지만 주저하지 않고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한 청춘의 고진감래 스토리를 담았다. 대학생 아빠의 고군분투 성장기와 세 가족의 파란만장한 사연을 통해 희망을 이야기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며 반성하는 장미(한선화 분)의 오열이 그려지기도 했다.
성연모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