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김관 “기자가 술 마시는 이유는?”

[헤럴드경제] JTBC 사회부 김관 기자가 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사교육 열풍’을 주제로, 게스트 JTBC 사회부 김관 기자와 ‘비정상회담’에 새로 합류한 러시아 벨랴코프 일리야, 호주의 블레어 윌리엄스, 네팔의 수잔 샤키야와 함께 토론을 펼쳤다.

MC 성시경이 김관 기자에게 “예전부터 언론사 사회부와 정치부 기자들이 술을 제일 잘 먹는다고 하더라. 지금도 그런 분위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관 기자는 “기자들은 취재원과 빨리 친해지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며 “술마시는 게 기자들에게는 업무의 연장선이기도 하다”라고 답했다.


김관 기자의 발언을 옆에서 듣던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좋은 핑계네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김관 기자는 자신의 주량에 대해서는 소주 반 병에서 한 병 정도라고 공개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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