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걸그룹 필수조건 ‘다이어트 칼군무’ 완전 정복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연예계 선배들로부터 특강을 받아 화제를 모은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가 1, 2교시의 선생님 간미연, 오렌지캬라멜에 이어 가수 박보람, 남성 아이돌그룹 틴탑과의 훈훈한 수업현장을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13일 정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이어트의 아이콘 박보람, 칼군무의 정석 틴탑이 함께한 ‘걸그룹개론’ 수업현장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교시 ‘다이어트’ 수업으로 ‘슈퍼스타K2′ 출신 박보람이 선생님으로 등장해 스쿼트, 케틀벨, 플랭크 동작 등 다양한 운동법을 전수했다.


특히 박보람은 운동 후 여자친구 멤버들에게 바나나 한 개와 계란 두 개를 직접 준비해 맞춤형 다이어트 선물로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4교시에는 보이그룹 틴탑이 선생님으로 등장해 트레이드마크인 ‘칼군무’ 시범을 보이며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 날 틴탑은 신예 여자친구를 위해 “바닥의 선을 보며 안무를 맞췄고, 런닝머신을 뛰며 노래했다. 연습만이 살 길”이라며 경험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틴탑은 여자친구의 데뷔곡 ‘유리구슬’의 안무를 접한 후에는 여자친구의 안무를 직접 따라하는 등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수업현장을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 티저 영상을 통해 여성스러운 멜로디에 ‘하이킥 춤’ 등 파워풀한 안무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화려한 데뷔 임박을 알렸다.

데뷔곡 ‘유리구슬’은 에일리의 ‘Heaven’,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 등을 작곡한 히트 작곡팀 이기용배가 여자친구만을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한 노래로 소녀들의 풋풋함, 열정, 희망 등 여자친구 특유의 건강한 매력이 느껴지는 댄스곡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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