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12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JTBC 사회부 기자 김관이 화제다.지난 12일 방영된 JTBC 비정상회담은 한국의 교육열에 대한 G12의 의견을 묻는 ‘방학에도 과목별로 학원을 보내려는 나,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에 김관 기자는 게스트로 출연해 대한민국의 교육열 실상과 교육에 대해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피력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관 기자는 중앙일보의 ‘J플러스’란을 통해 방송에 출연한 후의 소회를 남겨 화제를 모았다.
![]() |
| [사진 = 김관 기자 트위터] |
김관 기자는 “뉴스가 아닌 다른 방송은 여전히 낯설었습니다”고 방송에 대한 인상을 밝히며, “제작진은 교육 문제에 대해 현실적인 얘기를 해주길 원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시절 탐구생활을 벼락치기로 했고, 고등학교 때는 대치동 학원을 다녔습니다. 영어와 수학은 과외를 했습니다”라고 자신의 학창 시절을 언급하며, “온라인 어디선가 본 내용이 있습니다. <‘눈이 녹으면?’ 이라는 질문에 정답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물’이라는 답을 가르칩니다. 어쩌면 그것이 정답이라고 강요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질문에 ‘봄’이라는 대답을 하고 싶던 아이들도 있을 겁니다. 그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이 오답이라며 생각을 바꿔먹는 일. 저는 그게 제일 두려웠습니다”라며 획일성을 강조하는 한국 교육에 일침을 가했다.
김관 기자는 JTBC의 방송 기자로 활동하며 수려한 외모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01 학번으로 입학해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ks00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