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클락슨, 신곡 ‘하트비트 송’ 14일 0시 공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의 팝스타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이 신곡 ‘하트비트 송(Heartbeat Song)’을 14일 자정에 발표한다.

클락슨은 지난 2002년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인 ‘아메리칸 아이돌’의 첫 회 우승자로 ‘비코스 오브 유(Because Of You)’로도 한국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가 지난 2011년에 발표한 정규 5집 ‘스트롱거(Stronger)’는 그에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팝 보컬 앨범’ 상을 안겨줬다.

이번 신곡은 클락슨의 히트곡 ‘스트롱거(Stronger)’를 작곡 및 프로듀싱한 그렉 커스틴(Greg Kurstin)이 프로듀싱한 곡이다. 클락슨 호소력 짙은 보컬을 유지함과 동시에 곡에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딸 리버(River)가 헤드폰으로 이번 신곡을 들으며 발을 구르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신곡에 대해 미국의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은 “켈리 클락슨 전매특허 사운드를 모두 집약한 곡이라고 할 수 있다. 기운을 북돋는 팝 록 앤섬”, 허밍턴 포스트는 “2015년 최초의 훌륭한 팝 곡이다. 이 엄청난 곡은 켈리 클락슨의 기존 히트곡들에 제대로 부응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이번 신곡은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통해 라디오로 처음으로 국내 팬들에게 공개된다.

한편, 클락슨의 정규 6집 ‘피스 바이 피스(Piece By Piece)’는 올해 초 발매될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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