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연애를 즐기고 싶다”, 테디“결혼 빨리하고 싶어요” 과거 발언 화제

[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한예슬이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인 태디를 언급한 가운데 태디의 과거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한예슬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년 전 연말 한 지인의 모임에서 테디를 처음 만났다. 슬로 모션처럼 지나갔는데 그 사람만 보였다”며 “연락처를 먼저 물어본 것도, 데이트 신청을 먼저 한 것도 자신이었다”고 밝히며, 테디와 결혼 시기를 묻자 “결혼에 대해 생각할 나이지만 아직은 연애를 충분히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태디와 한예슬은 현재 2년 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osen

한예슬은 음악 PD라는 직업상 야간 음악 작업이 많은 태디에 맞춰 아침에 데이트를 할 정도다.

또한 한예슬은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항상 내 곁에서 응원해주는 나의 남자친구 테디에게 너무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 일 년 동안 많이 사랑했고, 내년엔 더 많이 사랑하자”며 테디를 언급해 많은 팬들의 질투를 사기도 했다.

한편 5집 컴백을 앞둔 2005년 테디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아이들이 왜 이렇게 귀여운 지 모르겠다”며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결혼을 빨리 하고픈 생각이 든다”며 결혼에 대한 지신의 생각을 밝혔다.

ks005@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