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리메이크한 싱글을 19일 정오에 발표한다.

임형주는 “데뷔 후 활동을 시작한 시기가 1990년대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당시의 노래들을 많이 들었다”며 “개인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유명한 곡보단 개인적으로 애착을 가진 곡들을 선곡해 앨범에 수록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싱글은 임형주가 다음 달 발매 예정인 90년대 가요 리메이크 앨범의 수록곡 중 하나로, 김현철이 가사를 쓰고 김동률이 작곡했다. 임형주가 다음 달 발표하는 앨범은 유니버설뮤직의 산하 클래식 레이블 ‘데카(Decca)’에서 역사상 최초로 발매되는 한국 가요 앨범이기도 하다.

임형주는 “데뷔 후 활동을 시작한 시기가 1990년대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당시의 노래들을 많이 들었다”며 “개인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유명한 곡보단 개인적으로 애착을 가진 곡들을 선곡해 앨범에 수록하게 됐다”고 전했다.
더클래식의 멤버 박용준이 앨범의 프로듀싱과 편곡을 맡았으며 기타리스트 함춘호, 드러머 신석철, 베이시스트 민재현 등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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