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 ‘내한’ 러셀 크로우 팬 인증…맞춤 케이크까지 ‘훈훈’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이세영이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스타 러셀 크로우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세영은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워터 디바이너’ 레드카펫 행사장에 나타났다. ‘워터 디바이너’의 감독과 주연을 맡아 내한한 러셀 크로우를 응원하기 위해 자리한 것.

이날 레드카펫 행사 막바지에 ‘러셀 크로우의 특별한 팬’으로 소개된 이세영은 그를 위해 특별 제작된 ‘워터 디바이너’ 케이크와 꽃다발을 직접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 이벤트는 어린 시절부터 러셀 크로우의 열혈 팬이었던 이세영이 그의 내한 소식을 접하고 관계자 측에 문의해 직접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이세영은 “영화 ‘글래디에이터’를 보고 반해서 ‘뷰티풀 마인드’, ‘노아’ 등 러셀 크로우의 출연작은 다 챙겨봤을 정도로 팬이다. 좋아하는 스타가 내한한 것도 꿈만 같은데, 이렇게 직접 보게 되다니 영광이고 기쁘다”며 “이번 ‘워터 디바이너’도 대단하고 좋은 작품이어서 팬이라면 꼭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라 생각한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해 영화 ‘피끓는 청춘’과 KBS2 ‘트로트의 연인’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했다. 현재는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사진제공=프레인TPC]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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