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근황, 中 영화 촬영 중 ‘쪽잠’…“순정만화 주인공이 따로 없네”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중국영화 촬영에 한창인 배우 이준기의 근황이 공개됐다.

30일 이준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준기는 영화 촬연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의자에 기대앉아 쪽잠을 청하는 모습이다. 특히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옆라인을 뽐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현재 이준기는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 촬영 차 중국에 머무르고 있다. 이준기는 국내 작품이 끝난 후 앨범 준비, 아시아 투어 공연으로 팬들과 만남을 가진 데 이어 팬들과의 연탄봉사, 해외 프로모션, 시상식 참석, 최근에는 중국영화 촬영까지 한류스타로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준기 측 관계자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로 피곤할 텐데도 열정이 대단하다”며 “‘시칠리아 햇빛 아래’가 첫 중국 작품인 만큼 많은 노력과 애정을 쏟고 있다. 상대 여배우 저우둥위는 물론 현지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는 등 이준기의 배려 덕분에 순조롭게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준기가 출연하는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는 중국 상해와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넘나들며 감동적인 사랑을 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준기는 ‘장이머우 사단’ 여배우 저우둥위(주동우)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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