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희주 결혼…신랑은 강남 스타강사

[헤럴드경제]아나운서 겸 배우 윤희주 결혼식이 1월 31일 오후 서울대 엔지니어 하우스에서 열렸다.윤희주 남편은 강남D학원 강성현 스타강사로, 지난해 6월 교회 목사 아들의 소개로 교제를 시작했다. 윤희주와 강성현 강사는 만난지 한 달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윤희주는 아오야마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UCLA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미주 한국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진으로 선발됐다. 2000년 일본 미스인터내셔널대회에서 포토제닉 상을 수상하고 2001년 미스 인터내셔널대회 하와이 대표로 출전했다. 윤희주는 그 해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기쁜 소식’, ‘러브레터’, ‘궁’, ‘있을 때 잘해’, ‘그래도 좋아’, ‘스타의 연인’ 등에 출연했다. 최근 작품은 ‘잘났어 정말’로, 조감독 역을 맡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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