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사상 최초의 욕배틀 코미디 ‘헬머니’에 초호화 코믹 출연진이 가세해 눈길을 끈다.

이어 ‘투샘 가이’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가 외국인을 대표해 ‘욕의 맛’에 출사표를 던진다. 샘 오취리는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를 대신해 나쁜 사장님들에게 따끔한 한 마디를 전한다. 샘 해밍턴은 ‘야매’ 영어 강사로 분해 김수미와 함께 코믹한 설정으로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0일 ‘헬머니’(감독 신한솔ㆍ제작 ㈜전망좋은영화사) 측에 따르면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스타들이 영화의 명품 씬 스틸러로 합류했다.
우선 김영옥이 헬머니 김수미와 욕배틀 결승전에서 맞붙는 강력한 우승 후보 ‘무당 할매’ 역을 맡았다. 온라인 상에서 찰진 욕으로 ‘할미넴’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던 김영옥은, 김수미와의 돈독한 친분으로 출연을 결심했다. 김영옥은 상대를 꿰뚫어보는 눈과 신들린 듯한 욕으로 헬머니와의 뜨거운 한 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투샘 가이’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가 외국인을 대표해 ‘욕의 맛’에 출사표를 던진다. 샘 오취리는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를 대신해 나쁜 사장님들에게 따끔한 한 마디를 전한다. 샘 해밍턴은 ‘야매’ 영어 강사로 분해 김수미와 함께 코믹한 설정으로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도 ‘SNL 코리아’와 영화 ‘명량’,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에서 활약한 김원해가 욕배틀 사회자로 등장해 맛깔스러운 진행 실력을 선보인다. 정명옥은 전화 상담원으로 분해 막말을 서슴없이 하는 고객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힙합 듀오 언터쳐블의 슬리피가 깜짝 출연해 디스 전문 래퍼로 헬머니와의 치열한 8강전을 벌인다.
화려한 씬 스틸러로 무장한 ‘헬머니’는 오는 3월 5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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