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셰프’ 최현석이 최종학력을 고졸이라고 밝혀 13일 화제다.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올‘리브 ’올리브쇼 2015‘에서 뛰어난 요리실력은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 최현석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MC 박지윤은 “최현석 셰프가 사전 인터뷰에서 작가들에게 자신의 인기 요인에 대해 직접 밝혔다”며 “본인 스스로 190cm의 키, 탄탄한 복근, 비음 섞인 미성, 탁월한 언변, 요리계에서 고졸 신화의 성공적인 존재로 나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다고 말했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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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썰전’ 방송 캡처 |
이에 최현석은 “유명 셰프들이 대부분 유학파 출신으로 스펙이 좋다. 난 거기에 비해서 스펙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없다”라며 “최종학력도 고졸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현석은 “하지만 필드에서 나만의 요리 스타일이 있어서 날 존경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MC 이윤석은 “이런 얘기를 직접 하는 게 민망하거나 쑥스럽지 않으냐”고 물었고, 최현석은 “굉장히 민망하다. 그래서 수줍어서 웃음을 터트리는데 방송에 나와서 팩트가 아닌 얘기를 할 수는 없지 않으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MC 김구라는 “에드워드 권이나 강레오 셰프 등 유학파 출신 셰프 사이에서 토종인 최현석 셰프는 연습생 신화 같은 느낌이라 많은 분에게 인기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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